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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대림이 2016년부터 10년 연속 국내 맛살 시장 점유율 1위를 지켰다. 소비 트렌드 변화에 대응한 제품 다변화와 기술 경쟁력이 장기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16일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사조대림 맛살 제품군은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10년 연속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사조대림은 1982년 ‘오양맛살’ 출시를 시작으로 40여년간 맛살 제품군을 확장하며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오랜 기간 축적된 제조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1999년에는 맛살 업계 최초로 해썹(H
B2B 식자재 전문기업 푸디스트가 사조푸디스트㈜’로 사명을 변경, 식음 전문기업으로서 입지를 새롭게 다진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사조푸디스트는 지난달 30일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사명 변경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1일부터 새로운 기업 이미지(CI)를 공식 홈페이지와 서비스 플랫폼에 적용해 사조그룹 핵심 계열사로서 정체성 강화에 나섰다. 이번 사명 변경은 사조그룹이 보유한 글로벌 소싱 역량과 안정적인 공급망, 그리고 축적된 식품 제조 및 유통 노하우를 하나로 결합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사
사조대림은 ‘로얄크랩’ 신제품 2종을 출시하고, 프리미엄 맛살 라인업 확장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신제품은 ‘로얄크랩 디핑’과 ‘로얄크랩 밸런스’ 등이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기존 로얄크랩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건강과 간편함을 동시에 추구하는 최근 소비 트렌드를 반영했다. 제품에는 로얄크랩만의 차별화된 ‘0.5mm 세절 기술’을 적용했다. 원물을 0.5mm 단위로 가늘고 정교하게 추출해 얇은 섬유 형태를 구현했으며, 식감에 부드러움을 더해
사조그룹의 B2B 식자재 전문기업 푸디스트가 약 1년 반의 개발 기간을 거쳐 케어푸드 신규 브랜드 ‘케어포유(Care for you)’를 론칭했다고 26일 밝혔다. ‘케어포유’는 영유아부터 실버 세대, 다이어트를 원하는 소비자까지 전 생애 주기를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 솔루션을 제공하는 브랜드다. 기존 케어푸드의 환자식 중심 구성에서 벗어나, 일상 속 건강 관리를 목표로 하는 ‘데일리 라이프케어(Daily Life Care)’를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푸디스트는 브랜드 론칭을 위해 약 1년 반
사조의 대림선 어묵이 ‘2026 대한민국 NO.1 식품대상’ 어묵 부문을 수상했다. (주)사조대림의 ‘대림선 어묵’은 대한민국 대표 어묵으로서 1989년 출시 이후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소비자들의 식탁을 지켜온 브랜드다. ‘鮮(선)’이라는 이름에 담긴 의미처럼 신선함과 위생, 정직한 원재료 사용을 핵심 가치로 삼아오며 크린룸 위생설비를 도입하기도 했다. 특히 ‘대림선 어묵’의 스테디셀러인 부산어묵 얇은사각과 마당놀이는 얇고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으로, 조리 시 양념이 잘 배어들어
사조의 '대림선' 브랜드의 맛살이 ‘2026 대한민국 NO.1 식품대상’ 맛살 부문을 수상했다. 사조 맛살은 1982년 오양맛살을 시작으로 40년을 넘게 대한민국 식탁과 함께해 왔다. (주)사조대림의 ‘대림선’ 맛살은 김밥용 맛살인 게맛살큰잔치, 스테디 셀러인 결대로 찢어지는 크라비아, 진짜 게살을 함유한 집게모양 맛살 스노우크랩킹, 그리고 게다리살 형태를 구현한 로얄크랩까지,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기술력과 맛, 차별화된 식감으로 대한민국 맛살 시장을 선도하며 2016년부터 20
식자재 전문 기업 푸디스트는 유명 연예인 및 식품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구내식당을 체험형 식문화 공간으로 진화시키며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외식 물가 상승으로 점심 메뉴 선택에 대한 고민이 커진 상황에서 단순 식사를 넘어 즐거움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3월 9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한 1차 캠페인은 런치플레이션(런치+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오늘 점심 뭐 먹지’라는 고민이 커진 가운데, 단순 식사를 넘어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과 즐거움을 제공하기
B2B 식자재 전문 기업 푸디스트가 FS(위탁급식) 부문에서 신규 수주 확대와 더불어 매년 재계약률을 경신하며 확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푸디스트에 따르면 지난해 신규 수주 매출액은 1000억원을 돌파하며 전년 대비 약 47% 성장했다. 푸디스트 측은 “최근 급식이 기업 복지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으면서 위탁급식 기업을 선정하는 기준도 한층 까다로워지는 추세”라며 “이러한 상황에서 신규 수주 매출액 1000억원 이상은 업계 최상위 수준이다”고 설명했다.
함안군은 12일 사조그룹과 함께 함안군 대표 습지인 대평늪과 평기늪에서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사조그룹이 추진하는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로, 함안의 대표 습지 2곳의 생태적 가치와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사조그룹 환경협의체 소속 계열사인 사조대림, 사조산업, 사조오양, 사조씨푸드, 사조동아원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습지 이해 교육과 생물다양성 교육을 받은 뒤 새집 달기, 새
사조그룹의 계열회사 사조대림은 대표 B2C(소비자 거래) 제품인 카놀라유·포도씨유 등 유지류 6종의 가격을 평균 3% 인하한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조치는 4월 내로 적용될 예정이다. 사조대림은 정부의 민생 물가 안정 기조에 동참하기 위해 유지류 주요 제품의 가격을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식용유지류 제품은 가정은 물론 식품 제조와 외식업 등 다양한 산업에서 폭넓게 활용되는 주요 원재료다. 이에 따라 이번 가격 인하는 식품 업계와 소비자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에도 일정 부분 기여할
사조대림이 간편 조리용 간장을 출시한다. 사조대림은 끓이지 않고 간편하게 숙성 요리를 완성시킬 수 있는 신제품 ‘간장소스’ 2종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조대림의 이번 신제품은 맞벌이 가구 등 바쁜 일상에서도 집에서 건강한 요리를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를 겨냥해 개발됐다. 끓이는 과정 없이 바로 재료에 붓기만 하면 숙성 및 절임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신제품은 장아찌간장소스, 간단숙성간장소스 총 2종으로 구성됐다. 사조대림 측은 탈지대두 대신 순알콩을 사용해 원
푸디스트는 B2B 온라인 쇼핑몰 '식자재왕몰'의 매출이 오픈 4년만에 35배 성장하며 식자재 유통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 같은 성장세는 2021년 오픈 이후 충성 고객층인 '사업자 회원'의 가입률과 재구매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식자재왕몰 회원 수는 최근 4년 간 연 평균 110%라는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으며 사업자 회원 재구매율이 75.4%이 달해 '한 번 이용한 회원이 다시 찾는' 충성도 높은 플랫폼으로 진화했다. 품질과 가성비를 동시에 갖춘 ‘식자재왕’ PB
사조대림이 간식·안주 전문 브랜드 '365.24'의 신제품 '쥐포후라이드' 2종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365.24는 사조대림의 간식 브랜드로 365일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일상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구성됐다. 쥐포후라이드는 쥐포를 한 번 구운 뒤 다시 튀겨내 특유의 깊은 풍미는 살리고 쫄깃한 식감을 한층 끌어올린 제품이다. 사조대림의 대표 식용유 브랜드인 해표 고올레산 해바라기유를 사용했으며, 겉면에는 국산 멥쌀로 만든 쌀가루를 입혀 바삭함을
기업 간 거래(B2B) 식자재 전문 기업 푸디스트의 자체 브랜드(PB) 식자재왕이 제주산 채소로 만든 김치 5종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신제품 출시는 지난 1월 ‘안녕, 제주’ 브랜드데이에 이은 푸디스트와 제주농협채소조합공동사업법인 간 전략적 업무 협약의 두 번째 프로젝트다. 푸디스트는 제주 지역 농가 및 제주농산물수급관리센터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안정적인 수급 체계를 구축했으며, 식자재왕 브랜드의 엄격한 품질 관리와 가성비, 맞춤형 서비스를 기반으로 우수한 품질의 지역 특화 제품을 선보인다
사조그룹의 식자재 전문기업 푸디스트는 지난해 매출 1조766억원을 기록, 전년보다 7.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82억원으로 12배 늘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25년 사조그룹 편입 1년 만에 창사 이래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그룹 핵심 계열사로 자리매김하고, 외형 성장과 내실 경영을 동시에 실현하며 사업 체질 개선 성과를 가시화한 모습이다. 핵심 성장 동력인 FS(위탁급식 및 컨세션) 부문은 전년 대비 21.2% 성장하며 경쟁사 대비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 전체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기